제2회 바이오헬스산업 홍보 콘텐츠 KBIOHealth 캐릭터 공모전 (2024)

바이오헬스산업 홍보 콘텐츠 KBIOHealth 캐릭터 공모전을 위해 만든 캐릭터로 제출은 하지 못했지만 기록용으로 남겨둔다.


<전세계 건강을 책임지는 비오와 푸름이>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바이오 중 하나인 유산균 비오와
좋은 바이오의약 연구 및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씨앗 푸름이!
이 둘은 미니 지구를 보며 세계에 필요한 의약품들과 의료기기를 개발해요. 
첨단의료산업의 마스코트인 비오와 푸름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라는 한줄 소개와 스토리를 가지고 공모전에 제출할 캐릭터를 디자인 하였다.
 
공모적 캐릭터 디자인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디자인 하였다.
키워드를 3가지 잡았는데 자연 / 세계적 / 바이오 로 키워드를 잡았다.
이 키워드들을 캐릭터에 녹여내기 위해 캐릭터를 3가지 디자인하였으며, 후보 ①, ②, ③중 ③을 최종적으로 선택하여 작업을 진행하였다.
 
<아이디어 스케치>

비오와 푸름이 아이디어 스케치

 
크기는 A4(210X297)이었는데 공모전에서 앞,뒤, 양옆을 필수로 들어각가게 만들고 응용동작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응용동작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디자인 배치 구성에 대한 실력 문제로 자리가 나오지 않아 응용동작을 3개만 넣게 되었다.
 
 
<캐릭터 디자인 >

비오와 푸름이 캐릭터 디자인

바이오를 하면 다들 흔히 알고있는 유산균이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비오는 유산균을 활용하여 만든 캐릭터, 푸름이는 의약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과정인 배양에서 필요한 씨앗을 활용하여 만든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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